외출했다 돌아오는데 택배 차가 았어서 검은상자를 생각하며 발걸음을 옮겼는데 아니였다.콜드블루로 여름을 잘보내고 오랫먼에 주문했네요.색다른 맛이다.시큼하기도하고 상큼하가도하네요.
(답변)
김성희 고객님 안녕하세요~!!!!
기대했던 블박은 아니였지만~
새콤상콤 에티오피아 예가체프~
10월의 입맛을 돋우는 커피로 제격입니다~!!!
콜드브루로 찌는 여름을 이기셨다면~
예가체프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시길
바랍니다~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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